[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은행들이 설 연휴 중 전국 곳곳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24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KB국민ㆍ신한ㆍKEB하나ㆍ우리ㆍNH농협 등 주요 은행들은 경부ㆍ중부ㆍ서해안 등 고속도로에서 귀성객들을 위한 이동점포를 운영중이다.
이동점포에서는 입ㆍ출금 거래와 신권 교환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래는 이동점포 현황.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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