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발생 여부 확인 中"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15일 오후 5시8분께 인천지하철 1호선 선학역에서 문학경기장역에 이르는 구간 선로에서 연기가 발생해 전동차 운행이 중단됐다.
인천교통공사는 "선로에서 타는 냄새와 연기가 난다는 기관사 보고를 접수하고 119에 신고해 화재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사 측은 양방향 지하철 역사 진입을 중단하고 역 안에 있던 사람들을 대피시켰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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