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12일 오전 11시 강남구청 제1작은회의실에서 ‘2019 삼성서울병원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권오정 삼성서울병원장이 쌀 10kg 1000포를 전달했다.
구는 전달받은 쌀을 저소득 주민 100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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