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동한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 산들요양병원(병원장 정성윤)이 겨울 복지사각지대 돌봄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광산구를 통해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매년 1000만 원씩 5년 간 총 5000만원을 기부할 것을 약속했다.
호남취재본부 이동한 기자 ldh7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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