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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내년 2월 컴백…입대 전 마지막 앨범 되나

최종수정 2019.12.10 09:18 기사입력 2019.12.1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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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잉글우드 더 포럼에서 열린 미 현지 라디오 키스 에프엠(KIIS FM)의 음악 축제 '징글볼' 오프닝 무대에 올라 공연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세계적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잉글우드 더 포럼에서 열린 미 현지 라디오 키스 에프엠(KIIS FM)의 음악 축제 '징글볼' 오프닝 무대에 올라 공연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수완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내년 2월 컴백할 예정이다.


10일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2020년 2월 중순 컴백을 확정하고 새 앨범 작업에 몰두 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이번 새 앨범은 멤버들의 군 입대 전 마지막 앨범이 될 가능성이 크다. 팀내 맏형인 진은 1992년생으로, 늦어도 내년 12월까지는 입대해 병역 의무를 이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최근 참석한 '2019 MAMA'와 미국 시상식 '2019 버라이어티 히트메이커'에서 수상 소감을 전하며 컴백을 언급한 바 있다.


지민은 지난 4일 열린 '2019 MAMA'에서 올해의 앨범상 수상소감을 전하던 중 "지금 저희가 다음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데 아마 여러분들이 기대하시는 것보다 훨씬 좋은 앨범으로 나타날 수 있을 것 같다. 기대 많이 해달라"라고 밝힌 바 있다.

또 RM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2019 버라이어티 히트메이커' 시상식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올해의 그룹' 부문을 수상하고 "새 앨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루빨리 들려드리고 싶다. 2020년 방탄소년단을 기대해주시기 바란다"며 새 앨범에 대한 언급을 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컴백 일정은 확정 후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4월 발매한 미니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로 초동 판매랑 213만장을 돌파하며 국내 역대 음반 초동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김수완 인턴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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