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STX중공업 은 자금 유동성 확보 및 회생담보권 변제를 위해 단기차입금을 553억원 증가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5.94%에 해당한다. 단기차입금총액은 300억원에서 853억원으로 확대됐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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