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이브자리는 4색 구성의 컬러풀 침구 '컬러 베이직'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브자리 '컬러 베이직'은 60수 고밀도 평직 워싱면 100% 소재로 터치감이 독특하고 견고하다는 설명이다. 천연소재 면 사용으로 수분 흡발산성이 뛰어나며 내구성이 좋아 세탁 후에도 변형이 거의 없는 것도 특징이다. 광폭소재 원단으로 이불 커버에 이음선이 없다. 핑크, 오렌지, 옐로우, 블루 등이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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