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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ROTC중앙회, 일부신문 광고 '대한문 ROTC 저항의 날'과 전혀 무관

최종수정 2019.11.16 22:21 기사입력 2019.11.1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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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ROTC중앙회, 16일 일부신문 광고에 게재된 '대한문 ROTC 저항의 날'에 대한 입장문내고 대한민국ROTC중앙회와 전혀 관련 없다고 유감 표명...대한민국ROTC운영원칙에 '특정인이나 특정한 정당, 종교, 사회단체 위한 활동 하지 못한다’라고 명시 밝혀

대한민국 ROTC중앙회, 일부신문 광고 '대한문 ROTC 저항의 날'과 전혀 무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대한민국ROTC중앙회(회장 진철훈·사진)는 16일 '일부 신문 광고에 게재된 '대한문 ROTC 저항의 날'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 이는 대한민국ROTC중앙회와 전혀 관련 없다고 밝혔다.


대한민국ROTC중앙회는 "회칙 제2조(목적)에 명시된 바와 같이 회원 상호간 친목을 돈독히 하고 선·후배 및 동기간 우애를 증진시키며 나아가 건전한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며"또 제5조(운영의 원칙)에는 ‘특정인이나 특정한 정당, 종교, 사회단체를 위한 활동을 하지 못한다’라고 명시돼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또, 이는 ‘3無(학연, 지연, 정치 및 종파를 초월하고) 1存(期만 존재하며), 3禮(선배에게 존경을, 후배에게 사랑을, 동기에게 우정을 실천한다)’라는 ROTC 핵심가치, ROTC 정신에 위배되는 정치활동으로 20만8000여 '알오티시안'(ROTCian)을 대표하는 ROTC중앙회의 입장이 아님을 밝혀둔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부적절한 표현 문구를 사용했을 뿐 아니라 정치적인 활동과 정치 홍보에 ROTC중앙회와 전체 ROTCian이 동참하도록 유도하는 광고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는 점도 밝혔다.


또 "장교의 책무 첫줄에는 ‘장교는 군대의 기간’이라고 했다. 우리 대한민국ROTC중앙회는 ‘ROTC는 국가사회의 기간’이라는 명예와 자긍심으로 ‘국민 통합과 화합, 조국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하는 밑거름이 되겠다"고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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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ROTC중앙회, 일부신문 광고에 게재된 '대한문 ROTC 저항의 날'에 대한 입장문


지난 11월11일자 일부 신문에 게재한 '2019. 11. 16(토) 대한문 ROTC 저항의 날'이라는 광고는 대한민국ROTC중앙회와 전혀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대한민국ROTC중앙회는 회칙 제2조(목적)에 명시된 바와 같이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돈독히 하고 선·후배 및 동기간의 우애를 증진시키며 나아가 건전한 국가사회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또 제5조(운영의 원칙)에는 ‘특정인이나 특정한 정당, 종교, 사회단체를 위한 활동을 하지 못한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는 ‘3無(학연, 지연, 정치 및 종파를 초월하고) 1存(期만 존재하며), 3禮(선배에게 존경을, 후배에게 사랑을, 동기에게 우정을 실천한다)’라는 ROTC 핵심가치, ROTC 정신에 위배되는 정치활동으로, 20만8천여 알오티시안(ROTCian)을 대표하는 ROTC중앙회의 입장이 아님을 밝혀둡니다.


그리고 부적절한 표현 문구를 사용하였을 뿐 아니라 정치적인 활동과 정치 홍보에 ROTC중앙회와 전체 ROTCian이 동참하도록 유도하는 광고에 대하여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장교의 책무 첫줄에는 ‘장교는 군대의 기간’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ROTC중앙회는 ‘ROTC는 국가사회의 기간’이라는 명예와 자긍심으로 ‘국민 통합과 화합, 조국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하는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1월 16일

대한민국ROTC중앙회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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