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21일 우이동 만남의 광장 일대에서 '제3회 강북구 산악문화제'를 개최했다.
산악문화제는 북한산트레킹, 레크리에이션 형식으로 진행되는 숲속 음악축제 등 공식행사와 인공암벽체험, 생존 매듭 팔찌 제작 등 부대행사로 이뤄졌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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