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코레일테크는 23일 반극동 대표이사와 신입(경력)사원 25명이 만나는 정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신입 사원은 올해 4월 15일자로 채용돼 정담회 당일 입사 100일째를 맞이했다. 정담회는 이들 사원의 입사 100일을 축하하고 코레일테크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애사심을 가질 수 있게 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반 대표이사(뒷줄 왼쪽 세 번째)와 신입사원 등이 정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레일테크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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