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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車 주춤해도 잘나가는 볼보…신형 S60 출시로 '60 라인업' 완성

최종수정 2019.07.22 13:09 기사입력 2019.07.2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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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째 20% 넘는 성장세 지속
신형 S60으로 3040 고객층 공략

신형 S60(사진=볼보코리아)

신형 S60(사진=볼보코리아)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국내 수입차시장이 올해 들어 주춤한 가운데 볼보의 판매 실적은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볼보의 올해 상반기 신규 등록 대수는 총 5229대로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했다. 특히 지난 5월에는 총 932대의 판매량을 기록해 국내 진출 이래 가장 높은 월간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연간 실적 기준으로도 볼보는 2014년 이후 6년 연속 20%가 넘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연간 판매 목표인 1만대 돌파도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하반기 국내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프리미엄 D 세그먼트 세단시장에 신형 S60를 내놓는다. 볼보는 베스트셀링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XC60', 독자 영역을 구축한 크로스컨트리(V60) 등과 함께 60 클러스터 모델 라인업을 완성, 수입차 핵심 고객층인 30ㆍ40대 공략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신형 S60은 60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한 중형 프리미엄 세단이다. 국내에는 최고 출력 254마력, 최대 토크 35.7㎏fㆍm의 직렬 4기통 싱글 터보 차저 T5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출시된다. 차세대 친환경 파워트레인 정책에 따라 디젤 엔진 없이 가솔린ㆍPHEV 전용으로 개발된 첫 모델이다.

8년 만에 완전변경된 3세대 S60은 플래그십 90 클러스터와 동일한 SPA(Scalable Product Architecture) 플랫폼을 기반으로,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 공장에서 생산된다. 스포티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최신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 첨단 안전 시스템 및 편의 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신형 S60는 다음 달 말 국내 출시 예정이다. 가격은 모멘텀 4760만원, 인스크립션 5360만원으로 책정됐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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