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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태풍 ‘다나스’ 대처상황 긴급 점검 회의

최종수정 2019.07.20 17:25 기사입력 2019.07.2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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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태풍 ‘다나스’ 대처상황 긴급 점검 회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김영록 전남지사는 휴일인 20일 오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제5호 태풍 ‘다나스’ 대비 비상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대처상황 및 후속 조치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 회의에선 광주지방기상청의 기상 상황과 태풍 이동 경로를 보고받고, 이날까지 전남지역에서 발생한 피해 현황과 실 국별 대처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18일부터 이날 오전까지 전남지역에선 평균 113㎜의 비가 내려 도로사면 붕괴에 따른 토사 유출 등 피해가 있었으나, 신속한 조치로 복구가 완료된 상태다.


또 여수 등 일부 지역 논 200㏊가 침수돼 농작물 피해를 보았다.


김 지사는 “태풍이 소멸하더라도 여전히 많은 강우가 예상되니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 종료 시까지 최선을 다해달라”며 “또한 농작물 침수 등 피해에 대해서도 현황 조사 등을 철저히 하고 복구가 신속히 완료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김 지사는 지난 18일 태풍 ‘다나스’가 접근해옴에 따라 시군에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고, 19일 태풍 예비특보가 내려짐에 따라 비상 1단계를 3단계까지 격상,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전 직원 1/2 비상 근무를 실시토록 했다.


도로?대교?해상교량에 대한 차량운행 통제와 상하수도?폐기물 처리시설?배수펌프장 등 예찰 활동, 도립공원 출입통제, 산사태 취약지와 산림사업장 등 산림피해 대비 현장 확인 등 소관 부서별 대비 및 점검도 추진토록 했다.


태풍 ‘다나스’는 20일 낮 12시 30분께 진도 서쪽 50㎞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해 소멸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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