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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아울렛, 세계수영대회 관광객 대상 마케팅 집중

최종수정 2019.07.17 17:11 기사입력 2019.07.1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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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점, 통역 서비스·음료 제공 등 진행

롯데百·아울렛, 세계수영대회 관광객 대상 마케팅 집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백화점 호남충청지역은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진행됨에 따라 지역을 찾는 외국인 선수와 관광객에게 다양한 쇼핑 편의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중 200여개국 선수와 임원 등을 포함해 해외에서 총 2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광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광주지역 롯데백화점과 롯데아울렛(월드컵점, 수완점)에서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와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실제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진행되고 있는 7월12일부터 17일까지의 롯데백화점 광주점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으며 광주지역 롯데아울렛 외국인 매출 또한 216%의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에 따라 우선 대회기간 환전 서비스와 외국인 관광객 부가세 환급제도인 텍스리펀드(Tax refund) 서비스를 진행해 편의를 제공한다.


외국어가 가능한 직원들을 사전 선발해 국가별 통역 서비스를 진행 하고 있다.

또 매장 직원들은 스마트폰 번역기를 설치하고 활용법을 사전 숙지해 현장에서 외국인과의 소통에 어려움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


점포별로 외국인 관광객을 잡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수영대회 기간중 수영대회 ID카드를 소지한 고객에게 4층 VIP Bar에서 무료 음료를 제공한다. 30만원이상 구매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목재 수저세트 등 감사품을 증정하고 별도의 추가할인 행사도 진행 중이다.


롯데아울렛 수완점에서는 수영대회 입장권을 소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음료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하고 15만 원 이상 스포츠 의류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5000원 롯데상품권과 함께 세계수영대회 마스코트인 수리달이 키링을 선착순 증정한다.


수영대회를 기념해 아레나, 레노마, 엘르, 벨롭, 베럴 수영복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롯데아울렛 월드컵점에서는 수영대회 입장권을 소지한 고객에게 무료감사품 증정하고 20일 즉석 포토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주병 롯데백화점 호남충청지역 영업기획팀장은 “대회기간 지역을 찾아주시는 외국인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며 “세계수영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롯데백화점도 적극 동참할 것” 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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