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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우수상 수상

최종수정 2019.06.20 17:46 기사입력 2019.06.2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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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과 퇴원환자 위한 ‘연계병원 퇴원 관리 상담활동’ 우수 프로그램 선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이 보건복지부 주관 2018년 실적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통합성과대회에서 ‘연계병원 퇴원관리 상담활동’ 프로그램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전국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보건소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운영 및 우수사례를 평가해 재활 사업 확대 및 발전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총 10개 기관 가운데 서울시 자치구에서는 광진구와 은평구가 포함됐다.


광진구 장애인구는 올해 2월 기준 전 인구 35만5387명 중 3.5%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중 주요 사업 대상인 지체 · 뇌병변 장애인구는 광진구 전체 인구 가운데 2%인 7206명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지역 내 의료기관에서 퇴원하는 장애인에 대한 정보가 파악되지 않아 보건소 재활사업에 대한 정보 제공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구는 퇴원 환자의 건강 상태 개선 및 사회참여 향상을 위해 지난해 1월 23일 지역 내 건국대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광진구,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우수상 수상


이런 MOU를 바탕으로 병원에서 가정으로 퇴원하는 환자를 의사 ? 간호사 ? 물리치료사 ? 운동사 ? 영양사 등 보건소 전문 인력이 ▲퇴원환자 방문 집중 건강관리 ▲낙상예방을 위한 매트 설치 등 안전 환경 조성 ▲치료 레크리에이션을 통한 그룹운동 ▲원예치료 등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그 결과 장애인의 사회참여 향상에 기여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이 증진된 것으로 나타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구는 지역사회재활협의체 등 관련 기관과 연계해 사례관리를 강화하고 퇴원환자에게 보다 높은 통합적 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 시상식은 20일 서울교육대 교육문화관에서 개최됐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구는 지역특성과 실정에 맞춰 보건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의료기관과 연계해 장애인 재활 사업을 펼쳐 이번에 좋은 성과를 인정받았다”며“앞으로도 장애인의 지속적인 재활과 사회참여를 도와 지역 내 장애인들의 일상생활능력 및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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