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부터),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정호 SKT 사장,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유은혜 교육부 장관이 20일 서울 종로구 센트로폴리스빌딩에 자리한 SKT 스마트오피스 현장을 방문해 사무환경에 적용된 5G 기술을 체험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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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