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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당 원내대표 '6월 국회' 소집…국회 의사과 제출 (종합)

최종수정 2019.06.17 17:56 기사입력 2019.06.1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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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평화당 정의당 주도, 민주당 의원도 참여…'한국당 패싱' 6월 국회 개문 발차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전진영 수습기자]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원내대표가 17일 오후 국회 로텐더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8명의 국회의원들이 동참한 6월 국회 소집 요구서를 국회 의사과에 제출했다. 6월 국회 소집 요구는 야 3당 의원들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동참해 이뤄졌다. 민주당은 당 차원에서 6월 국회 소집에 응한 것은 아니고 의원 개별 참여 형태로 동참했다.


이동섭 바른미래당 원내수석부대표, 추혜선 정의당 원내수석부대표, 김정현 민주평화당 대변인 등은 17일 오후 국회 의사과에 여야 국회의원들이 참여한 6월 국회 소집 요구서를 제출했다.


이동섭 원내수석부대표는 6월 국회 소집요구서 제출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의원은 100%로 참여했고 나머지 인원은 민주당에서 개인적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무소속 손혜원 의원도 참여했다.


유성엽 민주평화당 원내대표(왼쪽부터)와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이동섭 바른미래당 원내수석부대표가 17일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6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하기 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운동주 기자 doso7@

유성엽 민주평화당 원내대표(왼쪽부터)와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이동섭 바른미래당 원내수석부대표가 17일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6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하기 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운동주 기자 doso7@



앞서 3당 원내대표 기자회견에는 바른미래당 쪽에서 이동섭 원내수석부대표, 평화당은 유성엽 원내대표, 정의당은 윤소하 원내대표가 각각 참여했다.


윤소하 원내대표는 "저는 6일 농성을 하고 있다. 오늘 야 3당과 또 민주당 의원님들의 협조로 임시회 소집 요구서를 접수하게 돼 대단히 기쁘다"면서 "이제 6월20일이 돼서야 개의를 하게 된다. 한국당이 지금이라도 국회가 정상화 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 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간곡히 호소한다"고 말했다.

유성엽 원내대표는 "합쳐서 75명도 되지 않는 우리 제3 소수 야당들끼리 오늘 국회 소집을 요구하는 절차를 밟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을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을 한다"면서 "지금이라도 국회를 먼저 열고, 그 다음에 추경이라든지 민생 법안 처리를 위해서 한국당이 적극 협력하겠다라는 그런 조건으로 청문회를 받아들일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동섭 원내수석부대표는 "민주당은 집권당으로써 무한한 책임을 가진 정당이다. 민주당은 경제 실정에 대한 청문회를 받아들여야한다고 생각한다"면서 "한국당은 그동안에 민생 투어도 했고 또 장외 투쟁도 했는데 민생을 외면하는 태도로 국회에 복귀하지않는 모습은 국민들을 짜증나게 한다"고 지적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전진영 수습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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