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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아이에이, 올해 매출 30% 증가 전망에 5%↑…"세원·옵토팩 등 제휴도 기대"

최종수정 2019.06.17 11:30 기사입력 2019.06.1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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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아이에이 가 5% 올랐다. 올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온 상황에서다.


17일 오전 11시25분 기준 아이에이는 전 거래일보다 35원(5%) 오른 735원에 거래됐다.


상상인증권의 김장열 센터장은아이에이의 올해 매출이 30% 이상 성장하고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파워 핸들에 들어가는 반도체 모듈인 고전력모듈(HPM), 전력제어기, DMB 모듈 등 3가지 부문이 성장을 이끌고 있는데, 올해 현대 기아차 D세그먼트 신규 차량 양산 공급개시와 함께 소나타 , 그랜저 , 산타페 등을 중심으로 HPM 판매가 확대될 것"이라며 "HPM 매출은 190억~200억원(회사 전체 매출의 22%)으로 전년 145억원 대비 30%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센터장은 "아이에이의 점유율 상승과 현기차의 적용 차 종 확대가 실적 증가를 점치는 주 원인이고, HPM을 구성하는 전력 반도체의 국산화도 추진 중"이라며 "현재 HPM 1개당 6개의 외산 칩이 적용되는데, 고객사 테스트를 마친 뒤 내년부터 아이에이 제품으로 교체되기 시작하면 원가 인하로 이익률이 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력반도체 소자와 모듈제품을 활용한 각종 전장용 모터 제어기인 전력제어기 부문에서도 오는 3분기부터 신규 매출 발생이 예상돼 올 매출 60억~70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지난해 3월 중국의 대당전신, 장가항 시정부와 설립한 중국합자법인 아이에이 세미, 지분 8.3%를 보유하고 있는 공조부품 공급업체 세원 , 이미지센서 패키징업체 옵토팩 등과의 전략전 제휴도 회사 주가의 상승 동력(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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