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슬은 전날 제6차 회의를 열고 사내외 회장 후보자를 압축하는 문제를 논의했다. 카운슬은 후보자 추천을 의뢰한 30여개 주주사 중 1개사만이 후보자를 추천함에 따라 검토 대상 외부 후보자의 풀이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서치펌에 후보자를 추가로 발굴해 줄 것을 요청하고 추가로 추천받아 검토 대상 외부 후보군을 11명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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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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