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국가대표 임효준이 22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넘어지며 메달 획득에 실패한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강릉=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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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결에 꺼서 지각한 줄 알았는데…진짜 모닝콜 안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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