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파파다키스가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 댄스 쇼트 경기 중 가슴이 노출 되는 사고를 겪은 가운데 파파다키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파파다키스는 2015년, 2016년 2연속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1위, 2017년에는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2위를 차지한 뛰어난 실력의 소유자다.
또 파파다키스는 이번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자신의 SNS를 통해 기대감을 표현한 글을 다수 게재하기도 했다.
하지만 파파다키스는 이날 경기에서 81.93점을 받아 종합 2위를 기록하며 메달 권에 한 발자국 다가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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