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워너원을 앞세운 지상파 프로그램이 추석 연휴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연출을 맡은 은지향 PD는 “워너원이 촬영장에서 ‘재미있다’를 연발했다”며 “워너원도 즐겁게 촬영했고, 팬들의 반응도 뜨거운 만큼 후속 시즌에 대해서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워너시티의 일부 에피소드는 이미 온라인에서 공개돼 워너블(워너원 팬클럽)의 호응을 얻었다. TV판에서는 온라인 미공개 분량도 방송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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