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모니카 벨루치가 산세바스티안 영화제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28일 모니카 벨루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상 소식을 알렸다. 그는 "스페인에서 열린 산세바스티안 영화제에서 배우 존 말코비치로부터 공로상인 도노스티아 상을 받았다"며 "고마워요. 스페인"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최근까지도 모니카 벨루치는 영화 ‘빌 마리’, ‘온 더 밀키 로드’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배우 생활을 이어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