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경 오늘의 띠별 운세·별자리 운세] 9월 20일 수요일

◇띠별 운세　 ☞ 별자리운세 보기


쥐띠
한줄 코멘트 : 남에게 베푸는 마음을 갖는다면 자신에게도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48년생 뜻밖의 횡재수로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60년생 남의 간섭을 받지 않고 독자적으로 일을 해결해 나가면 성과가 좋을 것입니다.
72년생 나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사람과 경쟁하게 됩니다.
84년생 끝까지 지켜봐야 합니다.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가장 크게 웃는 법입니다.

소띠
한줄 코멘트 : 그 동안의 노력을 되돌아보고 자신에게 맡는 방법을 모색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49년생 자신이 맡은 일을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합니다.
61년생 생각지도 않은 지출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늘 하던 데로만 하십시오.
73년생 새로운 변화가 예상됩니다.
85년생 마음의 여유를 갖고 천천히 진행하십시오.


호랑이띠
한줄 코멘트 : 지금의 노력은 미래를 위한 최고의 투자가 될 것입니다.
50년생 동서 분주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놓치는 것 없이 꼼꼼히 챙기십시오.
62년생 고생은 하지만 결국엔 대가를 받게 될 것입니다.
74년생 가까운 시일에 윗사람에게 부탁할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86년생 즐거운 상상을 해보십시오. 생각대로 되는 날입니다.


토끼띠
한줄 코멘트 : 주변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이 자신의 운을 강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51년생 숫자와 관계된 일을 체험하게 되는 경우가 생길 것입니다.
63년생 소원했던 사람에게 문자나 전화를 넣어보십시오. 좋은 소식 들릴 것입니다.
75년생 상대방을 자신의 의지대로 이끌 수 있으며 부탁한 일이 있다면 해결될 것입니다.
87년생 상대방으로부터 부탁을 받아 대신 처리해 주거나 그 사람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용띠
한줄 코멘트 :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52년생 취미활동으로 기분 전환을 해야 하는 날입니다.
64년생 재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으니 열정을 다하십시오.
76년생 자신이 맡은 일에 책임을 감당해야 하므로 강한 정신력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88년생 일과 관계된 사람과 만남을 추천합니다.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뱀띠
한줄 코멘트 : 금전적으로 잘 풀리는 날이지만 그 밖의 득은 없는 편입니다.
53년생 생각이 깊어지는 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65년생 먼저 나서지 마십시오. 먼저 나서면 다른 사람 몫까지 뒤집어쓸 수 있습니다.
77년생 남에게 인정을 베풀거나 선행을 하면 그것이 자신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89년생 금전상 이득을 보거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날입니다.


말띠
한줄 코멘트 : 그동안 마음을 괴롭혀 왔던 일이 종결되며 한 시름 놓을 수 있는 날입니다.
54년생 자신의 권한이 커지며 일에 대해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66년생 일이 마무리되어 한숨 놓거나 남에게 얻어먹을 운입니다.
78년생 이성과 다툼은 이별을 몰고 올 수 있습니다.
90년생 윗사람과는 최대한 예의를 다하는 것이 얻는 것입니다.


양띠
한줄 코멘트 : 필요한 순간 필요한 만큼 유용할 수 없습니다. 일단 다른 사람의 손을 빌리면 좋습니다.
55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좋은 소식이 들려올 것입니다.
67년생 하는 일에 과감하고 의욕적으로 임하게 될 것입니다.
79년생 참고 또 참아야 밝은 내일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91년생 자기 일에 방해하는 사람이 나타나거나 일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원숭이띠
한줄 코멘트 : 장기적인 안목으로 일을 처리한다면 큰 부담 없이 일을 진행해 나갈 수 있습니다.
56년생 생각보다 더디게 진행될 수 있으니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68년생 불완전한 일을 맡게 되거나 그 일로 인해 금전상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80년생 목표에 이르기까지 고전이 예상되므로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92년생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받을 수 있는 날입니다.


닭띠
한줄 코멘트 : 뜻하지 않은 복병을 만나기는 하지만 원칙을 잊지 않고 행동한다면 능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45년생 일이 잘 풀릴 것 같은 날입니다. 준비하는 자만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57년생 예상 밖의 문제로 고생은 하지만 성과가 보일 것입니다.
69년생 아랫사람을 예의 주시해 보십시오. 눈에 띄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81년생 시비거리나 일에 불만이 생기는 등 신경이 날카로워지므로 행동을 조심해야 합니다.


개띠
한줄 코멘트 : 자꾸 누군가와 비교하고 싶은 기분이 드는 날입니다. 유쾌하지 못합니다.
46년생 강제로 상대방과 함께 책임을 져야 할 일이 생길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58년생 가족 간에 친밀감이 필요한 때입니다.
70년생 특별한 위치에서 명예가 주어질 수 있으므로 기대해도 좋습니다.
82년생 자기 생각만 고집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들어야 합니다.


돼지띠
한줄 코멘트 : 지금은 만사가 원만한 상태입니다. 이 상태를 끝까지 유지하기 위하여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47년생 얻으려고 하는 것 보다 지키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59년생 부부싸움이 예상되므로 미리 조심하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71년생 변화가 많은 날입니다. 차분히 진행해야 합니다.
83년생 그동안 소원하게 지냈던 사람들과 가까이하십시오. 즐거움이 있습니다.


자료제공 : 이니컴퍼니


◇별자리 운세　 ☞ 띠별운세 보기


양자리(3.21~4.19)
사람들은 항상 자신만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결정하는 습관이 있다. 하지만 좀 더 폭넓게 생각하고 움직여라. 길을 다니다 어려운 사람을 봤을 때 적은 돈이라도 도와준다면 행운이 따른다.


황소자리(4.20~5.20)
사람들은 만남을 통해서 자신의 능력을 향상해 나가고 자신의 가치를 확인한다. 중요한 자리에서 만나는 사람과 잘 교제해라.
자신의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가에 따라 당신을 바라보는 시선이 변한다.


쌍둥이자리(5.21~6.21)
쉽게 호감을 가질 수 없는 사람과 동료가 될 수 있는 날이다. 적응하기 쉽진 않겠지만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움직인다면 아무 문제가 없다. 자신을 너무 드러내지 말고 예의와 매너를 유지해라.


게자리(6.22~7.22)
눈높이를 조금만 더 높여라. 그동안 당신이 원하던 이상형과의 만남이 예상되는 날이다. 친구의 소개나 클럽 등에서 인연이 시작될 수 있지만 오래가는 인연은 아니니 너무 마음을 주지 않는 게 좋다.


사자자리(7.23~8.22)
평소에 가깝게 지내지 않았던 사람이 왠일인지 친근하게 대하면서 차와 커피를 서비스 한다. 잘 모르던 사람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니 신기하기도 하다. 선의에서 보여주는 행동이니 부담 갖지 마라.


처녀자리(8.23~9.23)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고, 결과에 따른 노력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혼자만 남게 된다. 주위의 사람들에게도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고 어려울 때 서로 돕는다면 그 사람은 신뢰를 받기 마련이다.


천칭자리(9.24~10.22)
바쁜 시간의 흐름에 휩쓸려 자신을 찾지 못하면 새롭게 거듭나고 발전하기 힘들다. 조급함을 버리고 자신감을 되찾도록 해라. 많은 사람 앞에서 자신의 주장을 펼쳐 보일 수 있다면 좋은 평가를 받는다.


전갈자리(10.23~11.22)
행운이 당신을 도와 만나기 힘들었던 지인들을 찾도록 해준다. 그들과 시간을 보내며 못다 했던 이야기를 나눠봐라. 왠지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은 듯한 기분으로 생활의 활력을 얻게 될 것이다.


사수자리(11.23~12.24)
사고는 항상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일어나게 된다. 그렇지만 항상 긴장하며 생활하게 되면 쉽게 지치고 피곤해져 버린다. 어려운 상황이 되더라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능력을 개발해 둬라.


염소자리(12.25~1.19)
한동안 만나지 못한 친구들이 당신을 찾아와 조언을 구하게 된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판단하도록 해라. 아는 것만을 이야기해 주어도 그들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


물병자리(1.20~2.18)
돈과 관련된 일은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누군가 당신의 재물을 노리고 있으니 지갑과 중요한 물품들은 소지하지 말고 안전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도 주의해라.


물고기자리(2.19~3.20)
한 사람의 말만 믿고 중요한 계약을 성사시켜선 안 된다. 경험이 있고 지혜로운 여러 사람의 말을 듣고 신중하게 판단해서 결정해라. 자신이 없는 일에 손대는 건 좋지 않다.


자료제공 : 점성가 별밤달빛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