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스텔라가 깜찍한 고양이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스텔라는 얼굴을 꾸며주는 어플을 이용해 고영이로 변신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안녕 스텔라의 '세피로트의 나무'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애교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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