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과 야구선수 차우찬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차우찬은 ‘차바시아’라는 별명을 가진 투수로, 지난해 12월 투수 FA 최고액인 95억원을 받고 삼성에서 LG로 이적했다.
차우찬은 올 시즌 승운이 따르지 않아 9경기에서 4승(2패)밖에 챙기지 못했지만, 선발로서의 역할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성공적인 FA 사례로 꼽히고 있다.
아시아경제 티잼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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