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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사진]SNS 강타한 사진 한 장…‘빈부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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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터넷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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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진이다”
23일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SNS)는 물론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를 강타한 한 장의 사진이 네티즌들을 울리고 있다.

사진에는 트럭에 실려 어딘가로 끌려가고 있는 반려견이 맞은편 자가용 안 운전자석에 앉아 한가로이 창밖 풍경을 바라보던 반려견과 마주친 장면이다. 특히 철창에 갇혀 맞은편 반려견을 바라보는 백구의 눈빛이 보는 이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트럭에 실린 반려견들이 보신탕 집이나 어디론가 팔려가는 것으로 추정했다. 한 네티즌은 “구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진이다”, “가슴이 아프네요, 생사를 오가는 순간입니다” , “인생사 금수저 흙수저로 볼 수 있는데, 개들도 금밥그릇 흙밥그릇이다”, “빈부격차가 아니라 빈부견차네” 라며 가슴 아파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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