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위메프는 지난 22일 과천 서울랜드 아름다운가게에서 진행된 '위메프 리퍼상품 바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위메프 리퍼상품 바자회에서 총 450명의 고객이 1455점의 상품을 구입했으며, 당일 매출액은 1015만5700원을 기록했다. 모든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복지활동에 사용되도록 기부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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