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롯데렌터카가 2016년 2만3000여대의 순증을 기록해 업계 최초로 등록차량 대수 16만대를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2월 1일부터 2월 16일까지 롯데렌터카 전국지점에서 단기렌터카를 이용한 고객에게도 추첨을 통해 롯데호텔제주 숙박권, 롯데호텔서울 라세느 뷔페이용권, 롯데JTB 여행상품권, 엔제리너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은 롯데렌터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롯데렌터카 공식 페이스북에서도 선착순 1만6000명에게 롯데렌터카 50%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차량 16만대 돌파 소식을 공유하는 고객 160명에게 엔제리너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선물하는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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