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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13일·14일 JTBC 생중계…엄정화부터 엑소까지 ‘스타 총출동’

최종수정 2022.03.18 22:59 기사입력 2017.01.13 15:15

2017 골든디스크어워즈가 개최된다/사진=골든디스크 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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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제 31회 골든디스크어워즈가 시작된다.

13일(금), 14일(토) 양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 31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는 이틀에 걸쳐 국내외 뮤지션 30여 팀이 총출동 한다. 지난 2016년을 총 결산, 공정성을 원칙으로 수상결과가 발표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8년 만에 돌아온 '퀸' 엄정화는 이번 시상식에서 신곡 '와치 미 무브(Watch Me Move)'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또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가인은 지난해 발표한 '카니발' 공연 후 엄정화와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다.

3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는 비 역시 첫 무대로 골든디스크를 택했다. 2004년 발표한 히트곡 '이츠 레이닝(It's Raining)'과 2008년 내놓은 '레이니즘(Rainism)' 무대도 준비한다.

이외에도 지난 1년간 국내외 가요계를 뜨겁게 달군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음반 부문에는 그룹 갓세븐·세븐틴·방탄소년단·엑소·인피니트가, 디지털음원 부문에는 마마무·어반자카파·여자친구·지코·트와이스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올 한 해 가장 뚜렷한 활약을 펼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시혁 프로듀서의 곡으로 꾸며진 스페셜 스테이지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빅스의 켄과 갓세븐 영재는 2AM '죽어도 못 보내'를, 아이오아이는 박지윤의 '난 사랑에 빠졌죠'를 재해석할 예정이다.

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자랑 방탄소년단은 에이트가 부른 '심장이 없어'로 색다른 무대를 준비 중이다.

본 행사는 13일과 14일 오후 5시 JTBC와 JTBC2를 통해 생중계되며, 생중계로 인해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예능프로그램 ‘싱포유’는 오후 3시 40분으로 1시간 20분 앞당겨 방송된다.


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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