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FDA를 충족시키기 위한 생체적합성 시험, 안정성 시험, 성능 시험을 충족했으나 FDA가 지정한 기한(2016년 12월30일) 내에 동물유효성 실험 완료가 불가능함을 감안해 자진 철회키로 했다"면서 "추후 보완작업 후 재접수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