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1대100' 가수 변진섭이 과거 남다른 인기를 언급해 화제다.
13일 방송된 KBS 2 '1대100'에서는 가수 변진섭이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 5000만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변진섭은 이어 "어머니가 모텔 사장님과 장기 투숙 계약을 하기도 했다. 매일 가서 재웠기 때문이다"라는 놀라운 이야기를 했다.
또 그는 "집이 여학교 앞이었는데 높은 인기 때문에 이사해 달라고 하더라.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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