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바벨 250’ 첫방송, 러시아 미녀 안젤리나에 꽂힌다 꽂혀!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러시아 출신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미모가 화제다.

11일 tvN에서 첫방송한 '바벨250'에서는 7개국에서 온 청년들이 각자의 모국어로만 소통하면서 ‘글로벌 공통어’를 만드는 과정에서 생기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그려낸 예능 프로그램이다.
브라질, 프랑스, 베네수엘라, 러시아, 중국, 태국, 한국 7개국의 청년 중 특히 러시아 출신의 안젤리나 다닐로바(22)의 아름다운 외모가 눈에 띄었다.

이미 SNS 상에서 러시아 엘프녀로 유명한 안젤리나는 돌담에 앉아 우쿨렐라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자 남성 출연자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안젤리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대학교 2년을 마친 상태로 인테리어 디자인을 공부 중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에 처음 와 본다. 한국 문화, 사람, 언어가 매우 흥미로웠다"라 말하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으며 자신있는 한국어로 "오빠 사랑해"를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국 대표로 출연한 이기우는 훈훈한 외모와 큰 키로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는가 하면 부족한 예능감에 대한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서울대병원·세브란스, 오늘 외래·수술 '셧다운' "스티커 하나에 10만원"…현금 걸린 보물찾기 유행 '바보들과 뉴진스' 라임 맞춘 힙합 티셔츠 등장

    #국내이슈

  • 밖은 손흥민 안은 아스널…앙숙 유니폼 겹쳐입은 축구팬 뭇매 머스크 베이징 찾자마자…테슬라, 中데이터 안전검사 통과 [포토]美 브레이킹 배틀에 등장한 '삼성 갤럭시'

    #해외이슈

  • [포토] 붐비는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포토PICK

  •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