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코스피가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이탈)가 완화될 것이란 관측에 오랜 하락세를 마감하고 상승세에 들어갔다. 17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외환딜러가 외환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4.24p 오른 1966.23p로 출발해 장중 1970선을 넘기도 했다. (다중노출 촬영)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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