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종석이 400억 규모의 한중합작 드라마 '비취연인'에 출연한다.
이종석의 소속사 측은 23일 "이종석이 데뷔작 '검사 프린세스'와 흥행작 '닥터 이방인'을 함께한 진혁 감독의 러브콜을 받아 '비취연인'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종석과 호흡을 맞출 여주인공은 중국의 톱 여배우가 내정돼 있으며, 2016년 1월 중국 상해와 헝디엔 등지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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