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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지스타]4:33 "게임에 불필요한 모든 것 없앴다"

최종수정 2015.11.12 14:25 기사입력 2015.11.12 14:25

네시삼십삼분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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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게임에만 집중할 수 있는 부스 운영
콘테이너 개조해 편안한 공간 지원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모바일게임 업체로는 처음으로 지스타 메인스폰서를 맡은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은 지스타에서 게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하는데 집중했다.

12일 '2015지스타'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 4:33 전시관은 컨테이너 구조로 꾸며졌다. 또, 사전에 신청받은 인원에게만 신작 게임을 공개했다. 제한된 인원(433명)에게 전시관을 공개하는 대신 이용자들은 보다 편한 상황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4:33은 신작 게임 '로스트킹덤', '이터널 클래시', '마피아' 총 3개의 게임을 시연해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각 컨테이너 내부에는 앉아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쇼파와 의자가 준비됐다.
4:33은 집에서 했던 그 자세 그대로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주력했다. 게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외에 불필요한 치장은 모두 지웠다는 설명이다.

'삼국 블레이드', '프로젝트S', '다섯 왕국 이야기', '프로젝트 SF'는 하나의 컨테이너에서 각각의 게임 영상이 공개됐다. 또 4:33은 게임을 마친 이용자나 시연을 기다리는 이용자를 위한 공간으로 한 개의 컨테이너를 운영했다.

네시삼십삼분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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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4:33은 부산 전역에 '로스트킹덤' 대형 현수막과 벡스코 야외 부스에 3미터에 달하는 '이터널 클래시' 대형 전차 동상을 설치했다. 야외 부스에서는 추첨을 통해 지스타 입장권과 게임 쿠폰, 소품 등을 선물했다.

더불어 4:33은 지스타 기간 동안 매 시간 '마피아' 대회를 열었다. 특히, 매일 오후 4시 33분에는 지스타 현장에 있는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소태환 4:33 대표는 "다른 게임업체와는 다른 부스를 꾸미기 위해 노력했다"며 "유명 걸그룹을 통해 4:33의 게임을 소개해주는 이벤트도 처음 도입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4:33의 콘테이너 부스는 행사 후 모두 재사용된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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