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LG유플러스 강남직영점에서 LG유플러스 직원들이 예약가입 포스터를 붙이며 론칭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사진=LG유플러스)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LG유플러스가 아이폰6S 가입자에게 170만원어치 경품을 주기로 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03264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9,780
전일대비
30
등락률
+0.31%
거래량
377,618
전일가
9,750
2024.04.26 15:30 장마감
관련기사
[미래기업포럼]임우형 LG AI연구원 상무 "AI가 M&A 판단 돕는 시대 올 것"LGU+, 퀄컴과 오픈랜 핵심 기술 실증 성공…"미래 먹거리"총선 끝나자 미디어 빅뱅…유료방송 vs 채널사업자 사용료 격돌
close
는 오는 23일 애플의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 출시를 기념해 예약 가입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LG유플러스 강남직영점에서 유명 연예인, 인기 셰프와 함께 론칭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론칭 행사는 23일 오전 8시부터 LG유플러스 서울 강남직영점에서는 인기 영화배우 유아인, 박보영이 론칭 행사를 고객과 함께 하고, 인기 셰프인 김풍이 직접 만든 도시락을 전달할 예정이다.
1호 가입자에게 170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제공하고 선착순 100명의 가입 순서에 따라 LTE 빔, 블루투스 스피커, 블루투스 헤드셋 등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LG전자의 최신 노트북, 로봇 청소기, 공기 청정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론칭 행사 참여 방법은 LG유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20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 사전 예약하고 론칭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당첨자에게는 20일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