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염에 절인 양배추와 파프리카, 피망, 할라피뇨 등 넣어 아삭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맛
비비고 양배추 송송이김치는 단순히 배추를 양배추로만 바꾼 김치가 아닌, 세계 3대 건강식품인 양배추를 비롯해 파프리카, 피망, 유자청, 할라피뇨 등 새로운 재료들로 차별화했다.
비비고 양배추 송송이김치는 파프리카와 유자청으로 맛을 낸 달콤한맛과 다진 할라피뇨로 매콤한 맛을 살린 매콤한맛 2종으로 구성됐다.
한끼 먹을 만큼만 담겨 있어 캠핑, 낚시 등 야외활동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피클, 할라피뇨, 단무지 등을 대체해 피자, 파스타 등 서양식 요리와 중식을 비롯해 떡볶이, 볶음면 등 매운 음식과 함께 먹어도 잘 어울린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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