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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GB 영상 보는 'f(x) 엠버'…어떤 요금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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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LG유플러스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걸그룹 f(x) 멤버인 엠버가 출연한 'LTE 비디오 요금제' 온라인 광고를 온에어(On-Air)한다고 1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매일 1GB의 전용 데이터를 제공해 실시간TV·영화 등의 동영상을 마음껏 시청할 수 있는 ‘LTE 비디오 요금제’를 알리기 위해 f(x)의 엠버를 섭외, ‘엠버렐라’를 촬영했다.
이번 영상에서 엠버는 신데렐라를 패러디 한 엠버렐라로 등장해 계모와 새 언니들이 시킨 심부름을 하며 바쁘게 지낸다. 엠버렐라는 바느질을 하며 스마트폰으로 드라마를 시청하지만, 데이터가 부족해 슬퍼하던 중 유플요정에게 ‘LTE 비디오 요금제’를 선물 받고 U+HDTV로 좋아하는 드라마를 마음껏 시청할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온라인 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이 달 말까지 유튜브 영상 조회수가 100만뷰·200만뷰·300만뷰가 넘으면 이온음료·신데렐라인형·신발상품권 등을 추첨을 통해 총 400명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e마케팅팀장은 “매일 비디오를 마음껏 시청할 수 있는 ‘LTE 비디오 요금제’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옛날 영화 느낌의 영상으로 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LG유플러스 서비스의 가치를 고객들이 쉽게 공감하면서, 재미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콘텐츠로 마케팅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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