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기자] 당구 선수 한주희가 여배우 뺨치는 미모로 네티즌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주희는 지난 해 12월부터 TV를 통해 중계된 한 아마추어대회에 심판 겸 선수로 나와 청순하고 아름다운 외모로 단번에 당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얼굴을 알렸다.
부모님이 당구장을 운영한 것을 계기로 2010년부터 당구를 시작해 지금까지 5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그는 생활 체육 관계자에게 캐스팅 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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