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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회장 "QPR, 내년 1월 한국선수 2명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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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페르난데스 회장(왼쪽 두번째)과 박지성 선수가 앰배서더 임명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토니페르난데스 회장(왼쪽 두번째)과 박지성 선수가 앰배서더 임명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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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페르난데스 에어아시아 회장 "QPR, 내년 1월 한국선수 2명 영입"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에어아시아 그룹 회장이자 퀸즈 파크 레인저스(이하 QPR)의 구단주인 토니 페르난데스가 QPR이 내년 1월 2명의 한국 선수와 추가로 계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0일 토니 페르난데스 에어아시아 그룹 회장은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박지성 선수 헌정항공기 한국 운항 개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1월 QPR이 2명의 한국의 선수와 추가로 계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윤석영은 현재 팀에서 매우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에어아시아 그룹은 이날 박지성 헌정 항공기의 부산 운항 계획에 대해 밝혔다. 박지성 헌정 항공기에는 '고마워요 박지성(THANK YOU CAPTAIN PARK)'이라는 문구가 써져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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