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위는 도내 안전사고에 대한 진단ㆍ점검 및 실효적인 사전예방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새정치연합 13명, 새누리 8명 등 모두 21명으로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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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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