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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4곳 추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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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국고유식물연구소, 지리산자연밥상 영농조합법인, (주)숲과사람들, (사)자연환경해설가협회…산림청, “맞춤형교육, 컨설팅, 공동브랜드 개발 지원”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4곳이 추가 선정됐다.

산림청은 2014년 제2차 공모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4곳을 새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지정된 곳은 ▲(주)한국고유식물연구소 ▲지리산자연밥상 영농조합법인 ▲(주)숲과사람들 ▲(사)자연환경해설가협회다.

(주)한국고유식물연구소는 민간에서도 고유식물에 대한 보존활동으로 사회적비용을 줄여야 한다는 목적 아래 특화된 정원디자인을 하는 기업이다.

지리산자연밥상 영농조합법인은 지역생산 임산물을 이용한 가공식품을 만들어 팔고 농촌체험프로그램도 펼치는 기업이다. 지역민을 대상으로 누리소통망(SNS) 마케팅교육을 무료로 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산림형 사회적기업’이란 산림분야에서 그늘진 계층에게 사회서비스나 일자리를 주거나 지역사회에 이바지함으로써 지역주민들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꾀하면서 영업활동을 하는 업체를 말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기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갖추고 있는 기업이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정책과장은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은 이들 기업이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을 수 있게 맞춤형교육, 컨설팅, 공동브랜드 개발 등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올해 1차 공모 때 ▲이풀약초협동조합 ▲(주)농업회사법인 혜인약초원 ▲(주)숲에인 ▲(주)예일종합목재 ▲나무생산자 단풍미인협동조합 5개 기업을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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