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한선화, 첫 방부터 '화끈한' 베드신…배가 끊겨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 출연중인 이장우와 한선화가 첫 방송부터 베드신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장우와 한선화는 배를 타기 직전 한선화는 이장우가 백일 기념으로 선물한 목걸이를 잃어 버렸다. 이에 한선화가 이를 찾던 중 마지막 배를 놓치고 말았다.
결국 이장우와 한선화는 결국 민박집에서 이불을 펴고 누워 잠이 들었고, 다음날 이장우 한선화는 꼭 껴안은 상태로 아침을 맞이했다.
실패해도 주저앉지 않고 일어나는 주인공과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 희망을 그린 '장미빛 연인들'이 '왔다 장보리'에 이어 흥행 열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장우 한선화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장우 한선화, 첫 화부터 아찔하네" "이장우 한선화, 귀엽다" "이장우 한선화, 장보리 보고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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