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천이슬 "남자친구 있어서 든든하지만…" 심리 검사 후 고백
탤런트 천이슬이 외로운 심경을 털어놔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천이슬은 그림 심리 검사에서 대인관계에 관심이 있고 의사소통이나 남의 평가에 민감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전문가는 "분노를 제대로 표출하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는다.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에 천이슬은 "타지에서 혼자 생활하다 보니 외로운 부분이 많다. 남자친구가 있어 든든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걸 다 얘기할 수 없기 때문에 힘들 때도 있다"고 고백했다.
천이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천이슬, 친구들을 많이 만나 보세요" "천이슬, 양상국이랑 여전히 잘 사귀고 있구나" "천이슬, 양상국이랑 행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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