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설리 비닐봉지 다이어트, 발로 부푼 봉지 차기만해도 살이 쭉쭉 빠져
걸그룹 에프엑스 f(x)의 멤버 설리 다이어트 비법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설리는 지난해 SBS '스타킹'에 출연해 비닐봉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 바 있기에 설리의 예전 다이어트 방법이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설리의 비닐봉지 다이어트는 비닐봉지에 바람을 넣은 채 부풀어진 봉지를 발로 차는 방법으로 한 때 일본에서도 유행했다.
한편 에프엑스 f(x)는 신곡 '레드 라이트'(Red Light)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설리 비닐봉지 다이어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설리, 살 안찌는 이유가 있었네" "설리, 이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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