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정몽준 "돈 안내는 佛대학 교육, 성공했다고 볼 수 없어"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는 27일 "프랑스는 돈을 안 내고 다니는 대학이라서 프랑스의 대학 교육은 성공했다고 안 보고 미국 대학이 성공했다고 본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에서 프랑스 학자 기 소르망의 강연장으로 가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기 소르망 교수도) 21세기를 이끌어가는 건 미국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 분은 미국이 건강한 이유가 대학이 건강해서라고 한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이어 "프랑스 학부모는 자기 아들이 대학에 들어갈까봐 걱정한다"면서 "특수 대학에 들어가길 원하지 일반 대학에 들어가면 (학부모가) 안 좋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이날 평소 친분을 이어온 기 소르망 교수의 강연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강의 공간이 좁아 기 소르망 교수와 만나지 못한 채 발길을 돌렸다. 정 후보는 "이따 오후에 보기로 했으니까 (괜찮다)"며 "작은 강의실이니 우리가 가면 소란스러울 것"이라고 전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월성 4호기, 사용후핵연료 저장수 2.3t 바다로 누설 [포토] 아트센터 나비 퇴거 소송에서 SK 승소 [포토] 평년 보다 더운 여름 전력 수급 '안정'

    #국내이슈

  • "모든 연령 아름다워" 71세 미스 유니버스 USA '역대 최고령' 참가자 지중해서 3300년전 난파선 발견…"고대 세계 이해 바꿔놓는 것" 선거 포스터 맞아?… 日 선거 게시판에 등장한 '독도는 일본 땅'

    #해외이슈

  • [포토] 폭염, 부채질 하는 시민들 [포토] 연이은 폭염에 한강수영장 찾은 시민들 [포토] '즐거운 더위'

    #포토PICK

  • 獨뉘르부르크링 트랙에서 오렌지색 제네시스 달린다 日닛산, 판매 부진에 중국서 첫 공장 폐쇄 벤츠 신형 'CLE 카브리올레' 출시…온라인 한정판도 선봬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북·러 ‘유사시 군사지원’ 근거된 ‘유엔헌장 51조’ [포토] 코스피, 2년5개월만에 2,800선 넘어 [포토] 분주한 딜링룸, 코스피, 2,800넘어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