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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팝 콘서트', 차세대 한류 주역의 '五色 무대'

최종수정 2014.03.08 20:48 기사입력 2014.03.0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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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뉴스팀]한류열풍의 주역을 꿈꾸는 가수 다섯 팀이 팬들의 심장을 뜨겁게 만들었다.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내 와팝홀에서는 방탄소년단, 달샤벳, V.O.S, 벤, AOA 등이 출연한 와팝 콘서트가 진행됐다. 이들은 공연 내내 완벽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자아냈다.
공연의 첫 번째 주자는 방탄소년단이었다. 최근 발표한 '상남자'로 공연의 포문을 연 멤버들은 '노 모어 드림(No More Dream)'과 '점프(Jump)'로 공연장 내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궜다.

이들은 "많은 무대에 서봤지만 팬들의 응원은 오늘이 제일 열광적인 것 같다"라며 열광적인 응원을 해준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바통은 달샤벳이 이어 받았다. 먼저 '미스터 뱅뱅(Mr. Bang Bang)'으로 인사를 전한 달샤벳은 '히트 유(Hit U)'와 'B.B.B'로 귀엽고 섹시한 매력을 뽐내며 남성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재미있다고 전해 듣기만 하던 와팝 콘서트에서 직접 공연하게 돼 좋다. 앞으로 남은 무대들도 재밌게 즐겨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진행된 기획공연에서는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OST 공연이 펼쳐졌다. 화려한 퍼포먼스를 내세운 덥스텝, 비보이 댄스 공연은 관객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이어진 순서는 V.O.S였다. KBS2 드라마 '겨울연가' OST '처음부터 지금까지'로 공연의 시작을 알린 그들은 이어 히트곡 '눈을 보고 말해요', '뷰티풀 라이프'를 통해 다가오는 봄기운이 담긴 감성을 전했다.

V.O.S는 "오랜만에 관객 앞에서 노래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설레고 기쁘다"면서 환하게 웃어보였다. 특히 이들은 남성 팬들의 열렬한 환호에 "마치 위문공연에 온 것 같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벤은 이날 공연에서 KBS2 드라마 '아이리스'의 OST로 뜨거운 인기를 얻었던 '잊지 말아요'를 열창해 팬들에게 드라마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떠올리게 했다. 단 한 곡의 공연이었지만 벤의 애절하고도 폭발적인 가창력은 관객의 심금을 울리기에 충분했다.

이날 공연의 마지막은 AOA가 장식했다. AOA는 다리가 훤히 드러나는 섹시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엘비스(ELVIS)', '흔들려', '짧은치마'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객석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AOA의 한 멤버는 공연을 위해 무대에 등장하다 넘어지는 모습을 보였지만 곧바로 일어나 아무렇지 않은 듯 무대를 이어가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AOA는 "무대에 앞서 영상을 통해 눈을 보니 가슴이 설렜다"며 "오늘 하루 눈처럼 설레는 추억을 만들고 가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와팝 콘서트는 지난해 10월 1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픈런으로 진행되고 있며 각 주마다 다른 출연진으로 구성된 공연을 이어나가고 있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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