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장관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실의에 빠진 필리핀 국민들이 다시 일어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규모 재난피해로 인해 구호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언제든지 앞장서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밝혔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