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SBS ESPN 아나운서 배지현이 늘씬한 몸매로 주목 받고 있다.
배지현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된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에서 맨발투혼을 펼쳤다.
슈퍼모델 출신인 배지현은 173cm의 큰 키를 자랑하며 맨발임에도 우월한 비율을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배지현은 현재 '베이스볼S'와 '배지현의 쓰리번트'를 진행하고 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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