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초선 의원들은 "한 달 이상 지속돼 온 민주당 장외투쟁으로 의사일정 협의가 안 돼 정기국회가 파행으로 치닫고 있다"고 주장했다. 새누리당 초선 의원들은 "정기국회는 새정부 출범 이후 첫 번째 정기국회로, 산적한 민생 현안을 점검하고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여야가 모든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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